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주인입니다.
여름에도 자켓을 입는 멋쟁이 선생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요 며칠 태풍 소식이 있어 그랬는지, 저녁이면 조금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면 자켓을 입을 때도 큰 더위를 감수하시지는 않아도 좋겠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남은 여름도, 다가올 가을,겨울을 돌아 다음 여름에도
자켓 고민은 없으시도록
계절마다 입기에 좋은 자켓을 출시하기위해 늘 노력하는 주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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