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본것
42,800원
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째청춘 주인입니다.
받아보신 제품이 마음에 드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언제 다시 추워질지 모르는
꽃샘 추위 떄문에
섣불리 겨울옷을 옷장에 집어넣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때문에 주문해주신 제품도
당분간은 계속 입으시는데 부담 없으실 것 같습니다.
모쪼록 멋지게 입으셨으면 합니다 ^ ^
주인 식구들은 현재 봄 시즌 제품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다시 한 번 선생님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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