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아유, 두번씩이나 주인을 선택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주인에 관심이 간다는 따뜻한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이 있는 부산은 여간해선 못견디게 춥다는 생각이 잘 들지않는데,
올해 겨울은 정말 유난히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는 벌써 여러번 함박눈이 왔다고 하지요.
부디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감기 한 번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겨울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 좋은 제품 열씸히 준비해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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