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본것
0원
설 전에 아빠께 보내드리고 집에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옷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결굴 받은신 옷 어떠시냐고 생생내듯 여쭤봤더니 그레이 블루색이 배송된 거에요.
이미 잘 입고 계신다고 하시닌 다행이긴 했지만 조금 아쉽네요.
생각보다 옷감이나 질은 굉장이 좋아 보여서 다행이에요.
어디서 샀냐며 바지도 하나 있었음 좋겠다 하셔서 그래도 기분 좋아졌어요
선물할일 있으면 늘 여기서 믿고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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