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라   옷사이즈 를 선택하기가  힘든것은 사실이다

나이로 인한(?)나온  배   운동부족으로  근력소실 눈에띄게 빠른 허벅지  이두곳을 모두 만족시키란 쉬운것은 아니다

여러번 두번째 청춘 홈피에들어와서 구경을 하곤했다  어지간하면 될것같은 자신감도 아련 햇지만  그래도  잘못하면  너무 아저씨(?)

아님 젊은 할배 모습일될것같은 두려움도 솔찍히 있었다.  용기를내어 위의 청바지 정 사이즈로 선택을 하고 배쪽은 늘어나는 1인치에 기대를 해보자 하고  선택을 했다

기다려진다~ 어떤것일지~기대가된다~그렇치만 조금은  돈만 버린것아닌가 하는 아련한 후회감도  있었다

드디어 왔다~  언넝  포장지를 찟다 싶이 하고 내어서  펼쳐서 찬찬히 봤다  일단은 외관상은 색도 좋코 디자인도, 바지폭도  아저씨 또는 할배느낌을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안맞으면 반품을 해야하기에  텍스를 조심조심해서  입어봤다   어라~ 쪽감도 좋코  딱이내~^^ 조금있으니  덥다   기모역시 고급지다  만족 별다섯개를 눌러 만족감을 표시해봤다

일단은 사이즈에 자신이 생겼어니  청춘 사장님과 좀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꾸만 깊어져만 가을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