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구매해주셨던 제품들이 마음에 드셨다니 기쁘고 보람된 마음입니다.
목티는 어디에나 고민없이 챙겨입기가 편하고 좋아서,
저희 식구들 역시도 올 가을 겨울 자주 입게 될 듯한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께도 그런 옷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인의 본사가 있는 부산에는 깜짝 놀랄만큼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부산에는 이런 일이 드물어서, 하루를 혼란 속에 시작했지만
선생님의 기분좋은 후기를 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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