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내용을 적어주세요. 배너 닫기
팝업01 팝업02 팝업03 팝업05

모델 구경하기 - 상품 사용후기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그 어려운 말...
성함 cherry (ip:)
  • 날짜 16.06.18 11:09:09
  • 추천 추천하기
  • 읽은수 449
  • 평점 5점

"마음에 든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얇아야하고 미디가 여유있어야하고 너무 애들스럽지 않아야하고...유난히  바지 미디길이에 목숨을 거는 제남편.

저는 미디길이가 기니까 똥싼바지 같다고...촌스럽다고 싫어했는데 이 바지 입혀보니까

보기싫지 않네요.

정장바지 입기싫은날!

하루 입어보더니 편하답니다.

몇가지 제안이 있어요.

1. 여름용이어서 이 청바지는 좀 어두운색이니 밝은 색깔도 만들어 주셔요.

2. 나이들어도...남자들도...사이즈 예민하니 1인치단위로 세분화해 주셔요...30,31,32,33,34,35,36...

그리고

이런 바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12 청춘유니폼 봄여름 청바지 (블루) 별로다.. 자유인 18.05.16 20:13:15 85
10221 청춘유니폼 봄여름 청바지 (블루) 청바지 블루랑 네이비랑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 차이가 안나요? HIT파일첨부 넝쿨57 18.04.12 21:03:36 311
1930 청춘유니폼 봄여름 청바지 (블루) 여름 청바지 HIT 학암 16.08.31 10:39:25 572
1931 청춘유니폼 봄여름 청바지 (블루)    답변 비타민 한 입 꿀~꺽! HIT 주인_드루피 16.08.31 12:53:57 317
1392 청춘유니폼 봄여름 청바지 (블루) 딱 맘에 드는 바지...허나 비가 오지 않아 걱정 HIT 산아래 16.06.23 11:36:07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