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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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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주인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 쓴 이 주인_제리 (ip:)
  • 편지 쓴 날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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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청춘, 주인 │ 주인의 편지 │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



 



저녁시간, 번화가 식당 이곳저곳에서 쉴새없이 건배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보니,


연말은 연말인가봅니다.


이즈음해서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소중한 분들과 시간을 보내시느라


옷구경 오시는 선생님들의 발길이 뜸해지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디선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하면 그리 애달프지만은 않습니다.


오가는 대화 속에 한 두마디 쯤은 '그 옷 멋지다'는 칭찬도 듣고 계시기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2015년 가을에 문을 열어 고작 두번째 계절을 나고있는 주인은


마음을 보태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따뜻하고 차분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멀리도 못가고 동네 감자탕집에서 작은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그 몇시간만큼은 삼*, 엘* 같은 대기업이라도 된 마냥 서로의 공을 닳도록 칭찬하는 자만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구만리인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요.


그래도 그 구만리를 함께 걸어갈 주인의 새식구가 어제의 자리를 빛내주어 한시름 걱정을 덜었습니다.



선생님은 누구와 이 해를 보내고 계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순간과 새해의 첫 순간,


선생님 곁에 계실 소중한 분과 매일 더 깊은 사랑을 나누며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주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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