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본것
세일상품이라~ 그닥 기대하지 않앗는데~ 처음 입엇을때도~ 그냥저냥 입을만 하다고만 생각햇는데~ 자꾸 입다보니~ 그리고 다른바지를 번갈아서 입다보니~ 이바지가 참 편하다는느낌이 들엇어요~ ^^* 지금은 그러다 보니 새탁할때만 잠깐 다른바지만 입을뿐 거의 이바지로만 생활햇읍니다~ ㅎ 지난주에~ 또다른바지를 주문햇읍니다~ 게절이 바꼇으니 걸맞는바지를 입을려구요~ 그바지 역시 주인이 만든거라 기대가 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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