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본것
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째청춘 주인입니다.
옛말에 이름 따라간다~는 말 있지요.
그래서인지, 주인의 식구들은
제품의 이름을 결정할 때 무척이나 고심한답니다.
경쾌하다! 라는 표현이 들어간 제품인 만큼,
입었을 때 선생님의 기분이 즐거워졌으면 합니다 ^ ^
모쪼록 오래도록 멋지게 입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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