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어유, 감사히 올려주신 말씀에 보람을 느끼다가도
제품의 멋짐을 다 담아내지 못한 저희의 부족한 사진 실력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희 디자인팀에는 여태 전문가가 없어서, 책찾아가며 공부해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어설픈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야심찬 서울 총각 디자이너분이 입사를 하셔서, 앞으로는 기대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불끈!)
예쁘게 봐주시고, 또 추천해주신 보람있도록
늘 열씸히 노력하는 주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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