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본것
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째청춘 주인입니다.
받아보신 제품이 마음에 드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선생님이 주신 말씀처럼,
아주 두껍게 나온 제품은 아니라
날이 좀 더 풀리는 봄이나 가을 정도에 입기 좋으실거에요 ^ ^
오늘 출근길이 아주 따뜻했으니,
조만간 두루두루 손 자주 가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멋지게 입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