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째청춘 주인입니다.
받아보신 제품이 마음에 드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 ^
선생님의 따끈따끈,
정성스러운 후기에 주인식구들의 마음도 포근해졌습니다.
요즘엔 길거리에서
군고구마 파시는 분들을 자주 못 뵙는 것 같아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고구마에 김치 같이 먹는 맛에
겨울이 기다려지고는 했는데 말이지요 ^^;
아쉬운데로 호박고구마라도 쪄먹어야겠습니다.
잘 쪄진 고구마처럼 포슬포슬,
정성 담긴 선생님의 후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 풍성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